전교조 ‘갑질 피해 교사 지키기’ 결의대회
입력 2023.11.23 (22:01)
수정 2023.11.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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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23일) 경상남도교육청 앞 도로에서 양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 갑질 피해 교사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교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수업 내용 등을 문제 삼아 피해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교육청을 규탄하고, 교장 갑질에 대한 재조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사과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교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수업 내용 등을 문제 삼아 피해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교육청을 규탄하고, 교장 갑질에 대한 재조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사과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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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갑질 피해 교사 지키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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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22:01:24
- 수정2023-11-23 22:03:25
전교조 경남지부가 오늘(23일) 경상남도교육청 앞 도로에서 양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 갑질 피해 교사 지키기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교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수업 내용 등을 문제 삼아 피해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교육청을 규탄하고, 교장 갑질에 대한 재조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사과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교사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수업 내용 등을 문제 삼아 피해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교육청을 규탄하고, 교장 갑질에 대한 재조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사과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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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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