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추위’…이레째 건조 ‘산불 유의’
입력 2023.11.24 (23:40)
수정 2023.11.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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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내일(25일) 영동지역은 산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동해안도 영하 4도에서 영하 2도로 전망되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5도에서 7도에 머물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모레(26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이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낮 기온도 5도에서 7도에 머물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모레(26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이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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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추위’…이레째 건조 ‘산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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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23:40:13
- 수정2023-11-24 23:51:35
주말인 내일(25일) 영동지역은 산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동해안도 영하 4도에서 영하 2도로 전망되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낮 기온도 5도에서 7도에 머물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모레(26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이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낮 기온도 5도에서 7도에 머물겠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모레(26일)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이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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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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