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남] 전세사기 상담소 운영…‘사랑의 온도탑’ 제막
입력 2023.11.27 (07:57)
수정 2023.11.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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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률과 금융 지원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가 창원에서 운영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창원광장에서 불을 밝혀, 이웃 사랑의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가 오늘(27일)부터 2주 동안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돕기 위한 이번 상담은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마산합포구청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의창구청 등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
상담소는 법률 상담과 금융, 주거 지원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임차인은 예약을 하면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28일) 오후 창원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 세미나와 기업지원 성과 보고회가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김해, 진주 등 5개 시·군과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개선과 수소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는 미래자동차 부품 실증 등 지원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1일) 창원광장에서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2억 원입니다.
성금 모금은 계좌 입금과 자동응답시스템 ARS, QR코드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달기'를 통해, 동참 분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법률과 금융 지원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가 창원에서 운영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창원광장에서 불을 밝혀, 이웃 사랑의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가 오늘(27일)부터 2주 동안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돕기 위한 이번 상담은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마산합포구청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의창구청 등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
상담소는 법률 상담과 금융, 주거 지원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임차인은 예약을 하면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28일) 오후 창원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 세미나와 기업지원 성과 보고회가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김해, 진주 등 5개 시·군과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개선과 수소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는 미래자동차 부품 실증 등 지원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1일) 창원광장에서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2억 원입니다.
성금 모금은 계좌 입금과 자동응답시스템 ARS, QR코드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달기'를 통해, 동참 분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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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27 08:41:28
[앵커]
법률과 금융 지원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가 창원에서 운영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창원광장에서 불을 밝혀, 이웃 사랑의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가 오늘(27일)부터 2주 동안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돕기 위한 이번 상담은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마산합포구청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의창구청 등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
상담소는 법률 상담과 금융, 주거 지원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임차인은 예약을 하면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28일) 오후 창원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 세미나와 기업지원 성과 보고회가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김해, 진주 등 5개 시·군과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개선과 수소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는 미래자동차 부품 실증 등 지원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1일) 창원광장에서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2억 원입니다.
성금 모금은 계좌 입금과 자동응답시스템 ARS, QR코드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달기'를 통해, 동참 분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
법률과 금융 지원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가 창원에서 운영됩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창원광장에서 불을 밝혀, 이웃 사랑의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가 오늘(27일)부터 2주 동안 '찾아가는 전세사기 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을 돕기 위한 이번 상담은 오늘(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마산합포구청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의창구청 등에서 잇따라 진행됩니다.
상담소는 법률 상담과 금융, 주거 지원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임차인은 예약을 하면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28일) 오후 창원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기술 세미나와 기업지원 성과 보고회가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김해, 진주 등 5개 시·군과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정개선과 수소전기차 부품 개발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경상남도는 미래자동차 부품 실증 등 지원 사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1일) 창원광장에서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102억 원입니다.
성금 모금은 계좌 입금과 자동응답시스템 ARS, QR코드 기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달기'를 통해, 동참 분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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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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