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행복지킴이단’ 양산서 첫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23.11.28 (22:03)
수정 2023.1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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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 초 출범한 '경남 행복지킴이단'이 오늘(28일) 양산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 회원 20여 명은 오늘(28일) 양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 등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 회원 20여 명은 오늘(28일) 양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 등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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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행복지킴이단’ 양산서 첫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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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2:03:44
- 수정2023-11-28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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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달 초 출범한 '경남 행복지킴이단'이 오늘(28일) 양산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 회원 20여 명은 오늘(28일) 양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 등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경남 행복지킴이단 회원 20여 명은 오늘(28일) 양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60가구에 생필품과 즉석식품 등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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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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