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 촉석루 ‘국보 승격 운동’ 다시 시작

입력 2023.12.05 (08:05) 수정 2023.12.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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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꼽히던 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재 승격 운동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은 지난달 중순부터 '진주 촉석루 보물 승격과 명승지 지정' 서명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3만 명이 서명에 참여하면 서명부를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진주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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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문화원, 촉석루 ‘국보 승격 운동’ 다시 시작
    • 입력 2023-12-05 08:05:36
    • 수정2023-12-05 08:25:59
    뉴스광장(창원)
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꼽히던 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재 승격 운동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은 지난달 중순부터 '진주 촉석루 보물 승격과 명승지 지정' 서명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3만 명이 서명에 참여하면 서명부를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진주시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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