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열어…미디어 창작 공간
입력 2023.12.06 (21:59)
수정 2023.1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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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6일) 창원시 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26억 원이 투입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와 편집·녹음실 등을 갖춰 시민에게 미디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 장비를 빌려줍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열한 번째로, 운영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습니다.
126억 원이 투입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와 편집·녹음실 등을 갖춰 시민에게 미디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 장비를 빌려줍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열한 번째로, 운영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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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열어…미디어 창작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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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06 22:05:00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늘(6일) 창원시 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126억 원이 투입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와 편집·녹음실 등을 갖춰 시민에게 미디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 장비를 빌려줍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열한 번째로, 운영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습니다.
126억 원이 투입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튜디오와 편집·녹음실 등을 갖춰 시민에게 미디어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영상 제작 장비를 빌려줍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열한 번째로, 운영은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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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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