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신한울 2호기, 전력 생산 준비 마쳐
입력 2023.12.06 (22:01)
수정 2023.1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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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울진 신한울 원전 2호기가 전력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2호기가 오늘 오전 7시, 원자로의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임계'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돼 전기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은 오는 20일 최초로 전력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2호기가 오늘 오전 7시, 원자로의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임계'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돼 전기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은 오는 20일 최초로 전력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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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신한울 2호기, 전력 생산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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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2:01:09
- 수정2023-12-06 22:03:42
한국수력원자력은 울진 신한울 원전 2호기가 전력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2호기가 오늘 오전 7시, 원자로의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임계'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돼 전기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은 오는 20일 최초로 전력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한수원은 신한울 2호기가 오늘 오전 7시, 원자로의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임계'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원자로가 안정적으로 제어돼 전기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은 오는 20일 최초로 전력을 생산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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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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