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공수처, 검사·수사관 2명씩 공개 채용
입력 2023.12.12 (14:07)
수정 2023.12.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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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평검사 2명과 6급 수사관 2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내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2021년 임용된 '1기 검사' 13명 중 2명만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인력 이탈이 잦아 사실상 수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인력이 부족해 검사·수사관 정원을 확대해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2021년 임용된 '1기 검사' 13명 중 2명만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인력 이탈이 잦아 사실상 수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인력이 부족해 검사·수사관 정원을 확대해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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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난’ 공수처, 검사·수사관 2명씩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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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14:07:22
- 수정2023-12-12 14:11:1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평검사 2명과 6급 수사관 2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내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2021년 임용된 '1기 검사' 13명 중 2명만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인력 이탈이 잦아 사실상 수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인력이 부족해 검사·수사관 정원을 확대해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진행한 뒤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검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공수처 검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2021년 임용된 '1기 검사' 13명 중 2명만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인력 이탈이 잦아 사실상 수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인력이 부족해 검사·수사관 정원을 확대해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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