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식, 해외 연수 동반 자녀에게 ‘관용여권’ 발급…“부적절” 인정

입력 2023.12.12 (21:30) 수정 2023.1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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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가 2003년 해외 연수에 미성년 자녀들을 동반하면서 관용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면서 자녀들 비용은 모두 자신이 부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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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12 21:30:10
    • 수정2023-12-12 2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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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정 후보자가 2003년 해외 연수에 미성년 자녀들을 동반하면서 관용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면서 자녀들 비용은 모두 자신이 부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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