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내년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
입력 2023.12.12 (21:43)
수정 2023.12.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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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애초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백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백7억 원을 삭감해 4조 4천9백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애초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백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백7억 원을 삭감해 4조 4천9백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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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내년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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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2 21:43:47
- 수정2023-12-12 21:45:44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애초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백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백7억 원을 삭감해 4조 4천9백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전라북도 예산은 애초 요구액에서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설 등 98억 원을 삭감한 9조 9백53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년도 전북교육청 예산은 교육 홍보 활동비 등 백7억 원을 삭감해 4조 4천9백15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내일(13)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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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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