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방부, 내일 도심 군부대 이전 협약
입력 2023.12.13 (21:57)
수정 2023.12.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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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국방부가 내일(14일) 군부대 4곳의 이전을 위한 '민·군 상생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대구 군위군과 상주, 영천, 칠곡, 의성 등 5개 유치 이전 희망지를 대상으로 작전성과 임무수행여건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국방부가 후보지 2, 3곳을 추려내 통보하면 대구시는 사업성을 검토해 최적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합니다.
군부대가 옮겨가는 지자체에는 2만 명 규모의 '복합 밀리터리타운'이 조성됩니다.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대구 군위군과 상주, 영천, 칠곡, 의성 등 5개 유치 이전 희망지를 대상으로 작전성과 임무수행여건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국방부가 후보지 2, 3곳을 추려내 통보하면 대구시는 사업성을 검토해 최적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합니다.
군부대가 옮겨가는 지자체에는 2만 명 규모의 '복합 밀리터리타운'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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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방부, 내일 도심 군부대 이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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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3 21:57:45
- 수정2023-12-13 22:05:26
대구시와 국방부가 내일(14일) 군부대 4곳의 이전을 위한 '민·군 상생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대구 군위군과 상주, 영천, 칠곡, 의성 등 5개 유치 이전 희망지를 대상으로 작전성과 임무수행여건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국방부가 후보지 2, 3곳을 추려내 통보하면 대구시는 사업성을 검토해 최적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합니다.
군부대가 옮겨가는 지자체에는 2만 명 규모의 '복합 밀리터리타운'이 조성됩니다.
협약에 따라 국방부는 대구 군위군과 상주, 영천, 칠곡, 의성 등 5개 유치 이전 희망지를 대상으로 작전성과 임무수행여건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후, 국방부가 후보지 2, 3곳을 추려내 통보하면 대구시는 사업성을 검토해 최적 후보지 한 곳을 선정합니다.
군부대가 옮겨가는 지자체에는 2만 명 규모의 '복합 밀리터리타운'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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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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