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로해체기술원, 경주 양남면에 19일 착공
입력 2023.12.14 (08:16)
수정 2023.12.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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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로해체기술원이 오는 19일 경주시 양남면에서 착공합니다.
기술원은 2026년까지 7백여억 원을 들여 3만㎡ 터에 건립됩니다.
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 해체 기술 실증과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기술원은 2026년까지 7백여억 원을 들여 3만㎡ 터에 건립됩니다.
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 해체 기술 실증과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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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로해체기술원, 경주 양남면에 19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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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08:16:48
- 수정2023-12-14 0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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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로해체기술원이 오는 19일 경주시 양남면에서 착공합니다.
기술원은 2026년까지 7백여억 원을 들여 3만㎡ 터에 건립됩니다.
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 해체 기술 실증과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기술원은 2026년까지 7백여억 원을 들여 3만㎡ 터에 건립됩니다.
기술원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분원으로, 중수로 해체 기술 실증과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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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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