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입력 2023.12.14 (17:06)
수정 2023.12.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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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오늘 낮 동해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잇따라 무단 진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53분부터 12시 10분까지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후 이탈했고,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영공 침범은 없었고,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한 뒤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53분부터 12시 10분까지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후 이탈했고,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영공 침범은 없었고,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한 뒤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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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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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17:06:59
- 수정2023-12-14 17:10:58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오늘 낮 동해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잇따라 무단 진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53분부터 12시 10분까지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후 이탈했고,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영공 침범은 없었고,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한 뒤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1시 53분부터 12시 10분까지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 후 이탈했고,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영공 침범은 없었고, 우리 군은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한 뒤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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