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울산 정전 조사반 가동…원인 명백히 밝힐 것”
입력 2023.12.14 (23:17)
수정 2023.12.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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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6일 울산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반을 가동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은 1개월 가량 운영되며 울산 정전의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울산에서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정전으로 15만 5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은 1개월 가량 운영되며 울산 정전의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울산에서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정전으로 15만 5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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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울산 정전 조사반 가동…원인 명백히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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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23:17:49
- 수정2023-12-14 23:26:30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6일 울산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과 관련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반을 가동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은 1개월 가량 운영되며 울산 정전의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울산에서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정전으로 15만 5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반은 1개월 가량 운영되며 울산 정전의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울산에서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정전으로 15만 5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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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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