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폭 피해 응답률 2%…작년보다 0.2%p↑”
입력 2023.12.15 (08:26)
수정 2023.1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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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울산지역 학생들의 피해 응답률이 2%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높고,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높았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이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했으며 울산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8만 2천 278명이 참여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이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했으며 울산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8만 2천 278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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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학폭 피해 응답률 2%…작년보다 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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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08:26:11
- 수정2023-12-15 08:34:14
2023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울산지역 학생들의 피해 응답률이 2%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높고,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높았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이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했으며 울산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8만 2천 278명이 참여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이 지난해 2학기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했으며 울산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 8만 2천 278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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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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