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전북 사업 예산 증액 불가”
입력 2023.12.15 (21:49)
수정 2023.12.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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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어제(14) 열린 전북 사업에 대한 1차 예산 심사에서 대부분 증액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새만금 예산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예산 7천억 원 증액 추진을 목표로, 앞으로 2차, 3차 심사에서 기재부를 최대한 설득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새만금 예산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예산 7천억 원 증액 추진을 목표로, 앞으로 2차, 3차 심사에서 기재부를 최대한 설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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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전북 사업 예산 증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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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21:49:18
- 수정2023-12-15 21:50:45
기획재정부가 어제(14) 열린 전북 사업에 대한 1차 예산 심사에서 대부분 증액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새만금 예산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예산 7천억 원 증액 추진을 목표로, 앞으로 2차, 3차 심사에서 기재부를 최대한 설득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정부·여당과 협상을 하고 있는 새만금 예산은 이번 심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예산 7천억 원 증액 추진을 목표로, 앞으로 2차, 3차 심사에서 기재부를 최대한 설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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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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