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선정’ 현장평가단 경남 4곳 방문
입력 2023.12.15 (21:53)
수정 2023.12.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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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 실사단이 오늘(15일) 통영과 사천, 진주와 창원을 방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외부 평가단은 문화도시에 응모한 이들 지역을 찾아 사업 내용을 듣고 현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정부가 3년 동안 2백억 원 규모 사업을 지원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경남과 경북을 경상권을 묶어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 주 응모 자치단체의 계획서 발표와 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외부 평가단은 문화도시에 응모한 이들 지역을 찾아 사업 내용을 듣고 현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정부가 3년 동안 2백억 원 규모 사업을 지원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경남과 경북을 경상권을 묶어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 주 응모 자치단체의 계획서 발표와 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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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선정’ 현장평가단 경남 4곳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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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5 21:53:06
- 수정2023-12-15 22:02:28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 실사단이 오늘(15일) 통영과 사천, 진주와 창원을 방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외부 평가단은 문화도시에 응모한 이들 지역을 찾아 사업 내용을 듣고 현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정부가 3년 동안 2백억 원 규모 사업을 지원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경남과 경북을 경상권을 묶어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 주 응모 자치단체의 계획서 발표와 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외부 평가단은 문화도시에 응모한 이들 지역을 찾아 사업 내용을 듣고 현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정부가 3년 동안 2백억 원 규모 사업을 지원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경남과 경북을 경상권을 묶어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 주 응모 자치단체의 계획서 발표와 평가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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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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