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NCG 성명 “북, 핵 사용하면 정권 종말”
입력 2023.12.16 (09:38)
수정 2023.12.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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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핵협의그룹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 강화와 대북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공동 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미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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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NCG 성명 “북, 핵 사용하면 정권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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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09:38:42
- 수정2023-12-16 09:44:04
한미 양국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핵협의그룹 2차 회의를 열고 확장억제 강화와 대북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공동 언론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미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는 김정은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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