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강풍 피해 20여 건 발생
입력 2023.12.16 (21:48)
수정 2023.12.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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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에서는 청송에서 전신주가 쓰러졌고 구미에서는 공장 외벽이 떨어지는 등 모두 15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침산동과 신서동 등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등 12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청송에서 전신주가 쓰러졌고 구미에서는 공장 외벽이 떨어지는 등 모두 15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침산동과 신서동 등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등 12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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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강풍 피해 20여 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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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48:44
- 수정2023-12-16 21:57:10
대구, 경북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에서는 청송에서 전신주가 쓰러졌고 구미에서는 공장 외벽이 떨어지는 등 모두 15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침산동과 신서동 등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등 12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청송에서 전신주가 쓰러졌고 구미에서는 공장 외벽이 떨어지는 등 모두 15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침산동과 신서동 등에서 간판이 떨어지는 등 12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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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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