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 중인 어선서 냉동갈치 훔친 외국인 선원 검거

입력 2023.12.19 (07:46) 수정 2023.12.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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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냉동 갈치를 훔친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새벽 2시 20분쯤 서귀포항 서귀포수협 위판장 앞에 있던 어선에서 한 상자에 20만 원인 냉동 갈치 14상자를 훔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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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박 중인 어선서 냉동갈치 훔친 외국인 선원 검거
    • 입력 2023-12-19 07:46:44
    • 수정2023-12-19 09:07:24
    뉴스광장(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냉동 갈치를 훔친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새벽 2시 20분쯤 서귀포항 서귀포수협 위판장 앞에 있던 어선에서 한 상자에 20만 원인 냉동 갈치 14상자를 훔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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