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경영안정자금 3천억 원 지원
입력 2023.12.19 (10:02)
수정 2023.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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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3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2천억 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로, 중소기업에 2천 2백억 원, 소상공인에 8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또 기업당 융자 한도를 중소기업은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소상공인은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올해 2천억 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로, 중소기업에 2천 2백억 원, 소상공인에 8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또 기업당 융자 한도를 중소기업은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소상공인은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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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 경영안정자금 3천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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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02:03
- 수정2023-12-19 11:21:37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3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2천억 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로, 중소기업에 2천 2백억 원, 소상공인에 8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또 기업당 융자 한도를 중소기업은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소상공인은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올해 2천억 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로, 중소기업에 2천 2백억 원, 소상공인에 8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또 기업당 융자 한도를 중소기업은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소상공인은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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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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