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베트남 호찌민, 자매 결연 및 경제 통상 포럼
입력 2023.12.19 (10:40)
수정 2023.12.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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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베트남 호찌민 시가 어제 베트남 현지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투자 확대와 농업 분야 기술교류, 교환학생, 국제 정기 노선 개설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자매결연 직후에는 두 지역의 전략 산업과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 통상 포럼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자리에서 호찌민에서 활동하는 지역 출신 기업인들을 명예 대사와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자매결연 직후에는 두 지역의 전략 산업과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 통상 포럼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자리에서 호찌민에서 활동하는 지역 출신 기업인들을 명예 대사와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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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베트남 호찌민, 자매 결연 및 경제 통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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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0:40:18
- 수정2023-12-19 11:15:24
충청북도와 베트남 호찌민 시가 어제 베트남 현지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투자 확대와 농업 분야 기술교류, 교환학생, 국제 정기 노선 개설 등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자매결연 직후에는 두 지역의 전략 산업과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 통상 포럼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자리에서 호찌민에서 활동하는 지역 출신 기업인들을 명예 대사와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자매결연 직후에는 두 지역의 전략 산업과 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 통상 포럼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자리에서 호찌민에서 활동하는 지역 출신 기업인들을 명예 대사와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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