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공항 연결 도로망 확충
입력 2023.12.19 (19:39)
수정 2023.12.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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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망을 확충합니다.
먼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신설해 동대구에서 동군위JC까지 25.3㎞ 구간을 잇고, 4차선인 중앙고속도로를 6차선으로 넓혀 2030년 신공항 개항과 개통 시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군위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내년부터 보상 절차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먼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신설해 동대구에서 동군위JC까지 25.3㎞ 구간을 잇고, 4차선인 중앙고속도로를 6차선으로 넓혀 2030년 신공항 개항과 개통 시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군위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내년부터 보상 절차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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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공항 연결 도로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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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9 19:39:03
- 수정2023-12-19 19:47:13
대구시가 대구경북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망을 확충합니다.
먼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신설해 동대구에서 동군위JC까지 25.3㎞ 구간을 잇고, 4차선인 중앙고속도로를 6차선으로 넓혀 2030년 신공항 개항과 개통 시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군위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내년부터 보상 절차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먼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신설해 동대구에서 동군위JC까지 25.3㎞ 구간을 잇고, 4차선인 중앙고속도로를 6차선으로 넓혀 2030년 신공항 개항과 개통 시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또 대구 도심에서 군위까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내년부터 보상 절차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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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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