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민주당 전 부대변인 “대리 기사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입력 2023.12.21 (21:29)
수정 2023.1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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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1일) "이 전 부대변인이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운전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1일) "이 전 부대변인이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운전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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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 민주당 전 부대변인 “대리 기사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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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1:29:09
- 수정2023-12-21 21:35:20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1일) "이 전 부대변인이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운전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1일) "이 전 부대변인이 대리운전 기사가 보복운전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기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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