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 열려
입력 2023.12.21 (23:28)
수정 2023.12.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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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제문화장학재단이 주는 2023년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울산시 축구협회와 김성연 울산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장성운 울주문화원 이사가 랑제문화장학상을 받았고 국민대학교 1학년 김준상, 울산대학교 1학년 김나경 학생이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성전사 김철 대표이사가 2004년에 기금을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울산시 축구협회와 김성연 울산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장성운 울주문화원 이사가 랑제문화장학상을 받았고 국민대학교 1학년 김준상, 울산대학교 1학년 김나경 학생이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성전사 김철 대표이사가 2004년에 기금을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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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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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3:28:21
- 수정2023-12-25 0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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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제문화장학재단이 주는 2023년 랑제문화장학상 시상식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울산시 축구협회와 김성연 울산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장성운 울주문화원 이사가 랑제문화장학상을 받았고 국민대학교 1학년 김준상, 울산대학교 1학년 김나경 학생이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성전사 김철 대표이사가 2004년에 기금을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울산시 축구협회와 김성연 울산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장성운 울주문화원 이사가 랑제문화장학상을 받았고 국민대학교 1학년 김준상, 울산대학교 1학년 김나경 학생이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성전사 김철 대표이사가 2004년에 기금을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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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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