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역사박물관 내년까지 조성
입력 2023.12.22 (07:52)
수정 2023.12.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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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다양한 세대가 아울러 익산의 추억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역사박물관을 내년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보수해 조성한 뒤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기록물 6천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장고와 교육문화 공간, 사진 촬영 공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보수해 조성한 뒤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기록물 6천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장고와 교육문화 공간, 사진 촬영 공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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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시민역사박물관 내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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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07:52:32
- 수정2023-12-22 08:03:39
익산시는 다양한 세대가 아울러 익산의 추억과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역사박물관을 내년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보수해 조성한 뒤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기록물 6천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장고와 교육문화 공간, 사진 촬영 공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보수해 조성한 뒤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기록물 6천여 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장고와 교육문화 공간, 사진 촬영 공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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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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