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건강생활실천율’ 지난해보다 개선
입력 2023.12.23 (21:53)
수정 2023.12.23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민의 생활 건강 습관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강원 도민의 금연·절주·걷기 실천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이 28.1%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인지율은 51.5%, 걷기실천율은 40.6%로, 지난해보다 각각 5.9%p, 5%p 개선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강원 도민의 금연·절주·걷기 실천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이 28.1%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인지율은 51.5%, 걷기실천율은 40.6%로, 지난해보다 각각 5.9%p, 5%p 개선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민 ‘건강생활실천율’ 지난해보다 개선
-
- 입력 2023-12-23 21:53:32
- 수정2023-12-23 22:22:59
강원도민의 생활 건강 습관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강원 도민의 금연·절주·걷기 실천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이 28.1%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인지율은 51.5%, 걷기실천율은 40.6%로, 지난해보다 각각 5.9%p, 5%p 개선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3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강원 도민의 금연·절주·걷기 실천율인 '건강생활실천율'이 28.1%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4.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인지율은 51.5%, 걷기실천율은 40.6%로, 지난해보다 각각 5.9%p, 5%p 개선됐습니다.
-
-
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고순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