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고래문화마을에 이색 체험시설 조성
입력 2023.12.25 (09:54)
수정 2023.12.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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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177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집라인, 코스터카트, 스카이라이드 등 이색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고래문화마을에는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지만, 기존 시설이 노후화해 새로운 볼거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올해 고래문화마을에는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지만, 기존 시설이 노후화해 새로운 볼거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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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고래문화마을에 이색 체험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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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9:54:08
- 수정2023-12-25 09:58:53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177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집라인, 코스터카트, 스카이라이드 등 이색 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 고래문화마을에는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지만, 기존 시설이 노후화해 새로운 볼거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올해 고래문화마을에는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지만, 기존 시설이 노후화해 새로운 볼거리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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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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