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음주운전 시동 잠금’ 설치
입력 2023.12.26 (08:45)
수정 2023.12.26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혁신도시에서 시범 운행 중인 DRT 차량에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합니다.
DRT에 설치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측정기로 호흡 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를 넘으면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D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버스 승·하차 지점과 운행 구간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 교통수단입니다.
DRT에 설치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측정기로 호흡 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를 넘으면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D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버스 승·하차 지점과 운행 구간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 교통수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교통공사, ‘음주운전 시동 잠금’ 설치
-
- 입력 2023-12-26 08:45:14
- 수정2023-12-26 09:16:2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3/12/26/70_7850603.jpg)
대구교통공사는 동구 혁신도시에서 시범 운행 중인 DRT 차량에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합니다.
DRT에 설치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측정기로 호흡 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를 넘으면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D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버스 승·하차 지점과 운행 구간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 교통수단입니다.
DRT에 설치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측정기로 호흡 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를 넘으면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D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로, 버스 승·하차 지점과 운행 구간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 교통수단입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