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남·부산 항만개발 등 5,400억 원 투입
입력 2023.12.26 (10:22)
수정 2023.12.26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경남과 부산의 항만 개발과 어항 정비, 연안 정비 사업 등에 국비 5천4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사무소는 내년 항만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93.8% 늘어난 5천4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신항 개발 사업은 방파제와 호안 등 기반시설 사업비 2천5백억 원, 어업피해 보상비 천5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사무소는 내년 항만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93.8% 늘어난 5천4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신항 개발 사업은 방파제와 호안 등 기반시설 사업비 2천5백억 원, 어업피해 보상비 천5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년 경남·부산 항만개발 등 5,400억 원 투입
-
- 입력 2023-12-26 10:22:13
- 수정2023-12-26 10:36:46
내년 경남과 부산의 항만 개발과 어항 정비, 연안 정비 사업 등에 국비 5천4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사무소는 내년 항만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93.8% 늘어난 5천4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신항 개발 사업은 방파제와 호안 등 기반시설 사업비 2천5백억 원, 어업피해 보상비 천5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 건설사무소는 내년 항만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93.8% 늘어난 5천4백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해신항 개발 사업은 방파제와 호안 등 기반시설 사업비 2천5백억 원, 어업피해 보상비 천5백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