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낙-엄궁대교 건설 재추진…첫 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23.12.28 (22:00)
수정 2023.12.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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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반려된 부산 엄궁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이 다시 추진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주민을 대상으로한 주민설명회를 오늘 부산 강서구청에서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두 대교 건설이 필요한 만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보완을 지시한 현장조사를 거친 뒤 철새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두 대교 건설이 필요한 만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보완을 지시한 현장조사를 거친 뒤 철새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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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낙-엄궁대교 건설 재추진…첫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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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2:00:53
- 수정2023-12-28 22:02:05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반려된 부산 엄궁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이 다시 추진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주민을 대상으로한 주민설명회를 오늘 부산 강서구청에서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두 대교 건설이 필요한 만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보완을 지시한 현장조사를 거친 뒤 철새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두 대교 건설이 필요한 만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보완을 지시한 현장조사를 거친 뒤 철새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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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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