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故 이선균 유작·아내 전혜진 출연작 향방은?
입력 2023.12.29 (06:53)
수정 2023.12.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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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배우 이선균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이 남긴 작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개봉을 앞뒀던 고인과, 아내 전혜진 씨 출연작의 향방이 모두 불투명해졌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고 이선균 씨의 아내 전혜진 씨의 차기작 개봉이 미뤄졌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전혜진 씨는 최근 황정민, 염정아 씨 주연의 새 영화 '크로스'에 함께 출연했고 영화는 내년 2월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혜진 씨 가족의 갑작스런 비보에 배급사는 어제, 영화의 개봉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날짜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인 데다, 당초 계획했던 설 연휴만 한 대목이 흔치 않아 당분간 개봉이 힘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선균 씨의 유작이 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는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진 지난 10월부터 사실상 표류 상탠데요.
그 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배급사 측은 개봉과 관련해 현재 어떠한 계획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배우 이선균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이 남긴 작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개봉을 앞뒀던 고인과, 아내 전혜진 씨 출연작의 향방이 모두 불투명해졌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고 이선균 씨의 아내 전혜진 씨의 차기작 개봉이 미뤄졌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전혜진 씨는 최근 황정민, 염정아 씨 주연의 새 영화 '크로스'에 함께 출연했고 영화는 내년 2월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혜진 씨 가족의 갑작스런 비보에 배급사는 어제, 영화의 개봉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날짜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인 데다, 당초 계획했던 설 연휴만 한 대목이 흔치 않아 당분간 개봉이 힘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선균 씨의 유작이 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는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진 지난 10월부터 사실상 표류 상탠데요.
그 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배급사 측은 개봉과 관련해 현재 어떠한 계획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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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06:53:28
- 수정2023-12-29 0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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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이 남긴 작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개봉을 앞뒀던 고인과, 아내 전혜진 씨 출연작의 향방이 모두 불투명해졌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고 이선균 씨의 아내 전혜진 씨의 차기작 개봉이 미뤄졌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전혜진 씨는 최근 황정민, 염정아 씨 주연의 새 영화 '크로스'에 함께 출연했고 영화는 내년 2월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혜진 씨 가족의 갑작스런 비보에 배급사는 어제, 영화의 개봉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날짜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인 데다, 당초 계획했던 설 연휴만 한 대목이 흔치 않아 당분간 개봉이 힘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선균 씨의 유작이 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는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진 지난 10월부터 사실상 표류 상탠데요.
그 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배급사 측은 개봉과 관련해 현재 어떠한 계획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배우 이선균 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이 남긴 작품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개봉을 앞뒀던 고인과, 아내 전혜진 씨 출연작의 향방이 모두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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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선균 씨의 아내 전혜진 씨의 차기작 개봉이 미뤄졌습니다.
영화계에 따르면 전혜진 씨는 최근 황정민, 염정아 씨 주연의 새 영화 '크로스'에 함께 출연했고 영화는 내년 2월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전혜진 씨 가족의 갑작스런 비보에 배급사는 어제, 영화의 개봉을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날짜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워낙 충격이 큰 사건인 데다, 당초 계획했던 설 연휴만 한 대목이 흔치 않아 당분간 개봉이 힘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선균 씨의 유작이 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는 마약 투약 혐의가 알려진 지난 10월부터 사실상 표류 상탠데요.
그 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지난 5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배급사 측은 개봉과 관련해 현재 어떠한 계획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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