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신청 태영건설 현장 경북 3곳
입력 2023.12.29 (19:36)
수정 2023.12.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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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진행한 아파트 건설 현장이 경북에서도 3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현장은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공동주택,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 신경주 역세권 공동주택 공사현장입니다.
경북도는 구미 현장의 경우 이제 착공 단계로 분양률이 17%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이 돼 있어 금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포항 현장은 시공사 선정 단계, 신경주 현장은 분양 계약이 끝난 상황으로 향후 워크아웃 과정을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현장은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공동주택,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 신경주 역세권 공동주택 공사현장입니다.
경북도는 구미 현장의 경우 이제 착공 단계로 분양률이 17%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이 돼 있어 금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포항 현장은 시공사 선정 단계, 신경주 현장은 분양 계약이 끝난 상황으로 향후 워크아웃 과정을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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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아웃 신청 태영건설 현장 경북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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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9:36:37
- 수정2023-12-29 19:49:04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진행한 아파트 건설 현장이 경북에서도 3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현장은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공동주택,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 신경주 역세권 공동주택 공사현장입니다.
경북도는 구미 현장의 경우 이제 착공 단계로 분양률이 17%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이 돼 있어 금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포항 현장은 시공사 선정 단계, 신경주 현장은 분양 계약이 끝난 상황으로 향후 워크아웃 과정을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현장은 구미 꽃동산 민간공원 공동주택, 포항 장성동 재개발 사업, 신경주 역세권 공동주택 공사현장입니다.
경북도는 구미 현장의 경우 이제 착공 단계로 분양률이 17%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이 돼 있어 금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포항 현장은 시공사 선정 단계, 신경주 현장은 분양 계약이 끝난 상황으로 향후 워크아웃 과정을 점검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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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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