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돼지 축사 불…4천5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23.12.29 (19:39)
수정 2023.12.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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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낮 1시 20분쯤 고창군 대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돼지 1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배전반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돼지 1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배전반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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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돼지 축사 불…4천5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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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19:39:28
- 수정2023-12-29 19:45:26
오늘(29일) 낮 1시 20분쯤 고창군 대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돼지 1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배전반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돼지 1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배전반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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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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