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뒤 하산하던 50대 부상…헬기로 구조
입력 2024.01.01 (19:43)
수정 2024.01.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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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를 보고 빙판길을 하산하던 50대가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강서구 연대봉 정상 부근에서 해돋이를 본 뒤 하산하던 50대 등산객이 얼어있던 땅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등산객을 구조했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강서구 연대봉 정상 부근에서 해돋이를 본 뒤 하산하던 50대 등산객이 얼어있던 땅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등산객을 구조했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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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뒤 하산하던 50대 부상…헬기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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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1 19:43:42
- 수정2024-01-01 19:50:14

새해 해돋이를 보고 빙판길을 하산하던 50대가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강서구 연대봉 정상 부근에서 해돋이를 본 뒤 하산하던 50대 등산객이 얼어있던 땅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등산객을 구조했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강서구 연대봉 정상 부근에서 해돋이를 본 뒤 하산하던 50대 등산객이 얼어있던 땅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투입해 등산객을 구조했으며 등산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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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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