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상임고문, 전주병 출마 선언
입력 2024.01.02 (19:16)
수정 2024.01.02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시 병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정 고문은 윤석열 정권의 백색 독재, 연성 독재에 맞서 지금은 싸워야 할 때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인구 감소 중단을 위한 저출생 비상 사태 선포와 전주·완주 통합 상생 사업 추진, 전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 고문은 윤석열 정권의 백색 독재, 연성 독재에 맞서 지금은 싸워야 할 때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인구 감소 중단을 위한 저출생 비상 사태 선포와 전주·완주 통합 상생 사업 추진, 전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동영 상임고문, 전주병 출마 선언
-
- 입력 2024-01-02 19:16:47
- 수정2024-01-02 19:29:55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전주시 병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정 고문은 윤석열 정권의 백색 독재, 연성 독재에 맞서 지금은 싸워야 할 때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인구 감소 중단을 위한 저출생 비상 사태 선포와 전주·완주 통합 상생 사업 추진, 전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 고문은 윤석열 정권의 백색 독재, 연성 독재에 맞서 지금은 싸워야 할 때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인구 감소 중단을 위한 저출생 비상 사태 선포와 전주·완주 통합 상생 사업 추진, 전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