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입력 2024.01.02 (19:45)
수정 2024.01.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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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새해 시무식에서 오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 출발하는 만큼,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더 특별하고 청렴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구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낡고 편협한 사고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유연하게 대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더 특별하고 청렴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구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낡고 편협한 사고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유연하게 대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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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교육감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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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9:45:45
- 수정2024-01-02 20:02:37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새해 시무식에서 오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 새 출발하는 만큼, 전북을 한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더 특별하고 청렴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구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낡고 편협한 사고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유연하게 대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더 특별하고 청렴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구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낡고 편협한 사고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유연하게 대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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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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