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김영선 국회의원 회계책임자 고발
입력 2024.01.03 (19:17)
수정 2024.01.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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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 회계책임자를 창원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또, 김 의원 등 관련자 5명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회계 책임자가 제출한 영수증을 선관위에서 인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또, 김 의원 등 관련자 5명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회계 책임자가 제출한 영수증을 선관위에서 인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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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김영선 국회의원 회계책임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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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9:17:29
- 수정2024-01-03 19:29:10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 회계책임자를 창원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또, 김 의원 등 관련자 5명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회계 책임자가 제출한 영수증을 선관위에서 인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또, 김 의원 등 관련자 5명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회계 책임자가 제출한 영수증을 선관위에서 인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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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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