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2030년까지 축산 온실가스 배출량 20% 감축”
입력 2024.01.04 (12:31)
수정 2024.01.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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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같은 가축의 분뇨에서 나오는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이런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보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941만 톤보다 18% 적은 773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 농가에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56%까지 확대하고, 가축 분뇨 정화처리 비중도 2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이런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보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941만 톤보다 18% 적은 773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 농가에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56%까지 확대하고, 가축 분뇨 정화처리 비중도 2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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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2030년까지 축산 온실가스 배출량 2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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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2:31:46
- 수정2024-01-04 12:53:49
소와 같은 가축의 분뇨에서 나오는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이런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보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941만 톤보다 18% 적은 773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 농가에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56%까지 확대하고, 가축 분뇨 정화처리 비중도 2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이런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보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941만 톤보다 18% 적은 773만 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 농가에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56%까지 확대하고, 가축 분뇨 정화처리 비중도 2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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