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대표 해치겠다” 협박범 추적
입력 2024.01.05 (21:50)
수정 2024.01.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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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가 경찰에 접수돼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전화를 건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전화를 건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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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재명 대표 해치겠다” 협박범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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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21:50:37
- 수정2024-01-05 21:55:5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해치겠다는 협박 전화가 경찰에 접수돼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전화를 건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두류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112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고 말한 뒤 끊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전화를 건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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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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