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곤돌라 멈춰…정선 일산화탄소 중독
입력 2024.01.07 (21:54)
수정 2024.01.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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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에선 곤돌라가 40여 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60여 명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6일) 8시쯤에는 정선군 화암면의 한 주택에서 고기를 구워먹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에선 곤돌라가 40여 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60여 명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6일) 8시쯤에는 정선군 화암면의 한 주택에서 고기를 구워먹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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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닉스파크 곤돌라 멈춰…정선 일산화탄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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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7 21:54:54
- 수정2024-01-07 22:25:00
새해 첫 주말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에선 곤돌라가 40여 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60여 명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6일) 8시쯤에는 정선군 화암면의 한 주택에서 고기를 구워먹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쯤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파크에선 곤돌라가 40여 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60여 명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6일) 8시쯤에는 정선군 화암면의 한 주택에서 고기를 구워먹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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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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