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미국 방문…미래 산업 전략 모색
입력 2024.01.08 (23:44)
수정 2024.01.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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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G-Frontier Project 추진단'과 함께 오늘(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소비재박람회인 'CES 2024'를 참관하고, 강원도 내 의료기기와 생명공학 기술을 홍보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또, 삼성과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올해 CES에 강원도에서는 의료와 전자분야의 기업 10개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소비재박람회인 'CES 2024'를 참관하고, 강원도 내 의료기기와 생명공학 기술을 홍보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또, 삼성과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올해 CES에 강원도에서는 의료와 전자분야의 기업 10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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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 미국 방문…미래 산업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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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23:44:45
- 수정2024-01-09 00:27:41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G-Frontier Project 추진단'과 함께 오늘(8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소비재박람회인 'CES 2024'를 참관하고, 강원도 내 의료기기와 생명공학 기술을 홍보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또, 삼성과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올해 CES에 강원도에서는 의료와 전자분야의 기업 10개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소비재박람회인 'CES 2024'를 참관하고, 강원도 내 의료기기와 생명공학 기술을 홍보하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또, 삼성과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을 상대로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방침입니다.
올해 CES에 강원도에서는 의료와 전자분야의 기업 10개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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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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