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해역 2곳 304ha ‘바다숲’ 추가 조성
입력 2024.01.08 (23:46)
수정 2024.01.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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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해역에 바다숲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연곡면 영진리와 옥계면 도직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전체 해역 304ha 규모를 대상으로 갯녹음 암반 복원과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바다숲이 조성되거나 사후관리 예정인 강릉지역 해역은 모두 7곳에 이릅니다.
강릉시는 연곡면 영진리와 옥계면 도직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전체 해역 304ha 규모를 대상으로 갯녹음 암반 복원과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바다숲이 조성되거나 사후관리 예정인 강릉지역 해역은 모두 7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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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지역 해역 2곳 304ha ‘바다숲’ 추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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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23:46:46
- 수정2024-01-09 00:27:43
강릉지역 해역에 바다숲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연곡면 영진리와 옥계면 도직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전체 해역 304ha 규모를 대상으로 갯녹음 암반 복원과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바다숲이 조성되거나 사후관리 예정인 강릉지역 해역은 모두 7곳에 이릅니다.
강릉시는 연곡면 영진리와 옥계면 도직리 해역이 해양수산부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전체 해역 304ha 규모를 대상으로 갯녹음 암반 복원과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바다숲이 조성되거나 사후관리 예정인 강릉지역 해역은 모두 7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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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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