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총선 공약용 지역 현안 사업 133개 마련
입력 2024.01.09 (11:33)
수정 2024.01.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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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들이 공약으로 사용할 만한 지역 현안 사업 백33개를 제시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업별로는 지역 개발과 기반 조성 관련 사업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가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한 전체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용차 자율주행 특화단지 구축과 기후에너지 투자공사 설립, 종자 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정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사업별로는 지역 개발과 기반 조성 관련 사업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가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한 전체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용차 자율주행 특화단지 구축과 기후에너지 투자공사 설립, 종자 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정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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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총선 공약용 지역 현안 사업 133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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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11:33:34
- 수정2024-01-19 19:24:46
전라북도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들이 공약으로 사용할 만한 지역 현안 사업 백33개를 제시해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사업별로는 지역 개발과 기반 조성 관련 사업 35개를 비롯해 신산업 19개, 문화·체육·관광 17개, 농생명 14개, 새만금·균형발전 13개 등입니다.
사업비가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한 전체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용차 자율주행 특화단지 구축과 기후에너지 투자공사 설립, 종자 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정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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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가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 52개나 달하는 등 필요한 전체 예산은 69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용차 자율주행 특화단지 구축과 기후에너지 투자공사 설립, 종자 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들이 정당 총선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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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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