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안전·재난분야에 1,493억 원 투입
입력 2024.01.11 (10:26)
수정 2024.0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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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재해 예방사업 등 안전과 재난 분야에 천4백9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통한 실종자 검색 플랫폼을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안전 취약지역 55곳에 CCTV를 확충하는 등 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또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에도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하고, 극한 호우에 따른 자동경보 발령시스템과 지진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통한 실종자 검색 플랫폼을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안전 취약지역 55곳에 CCTV를 확충하는 등 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또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에도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하고, 극한 호우에 따른 자동경보 발령시스템과 지진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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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안전·재난분야에 1,493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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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0:26:47
- 수정2024-01-11 11:10:38
제주도가 올해 재해 예방사업 등 안전과 재난 분야에 천4백9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통한 실종자 검색 플랫폼을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안전 취약지역 55곳에 CCTV를 확충하는 등 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또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에도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하고, 극한 호우에 따른 자동경보 발령시스템과 지진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통한 실종자 검색 플랫폼을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안전 취약지역 55곳에 CCTV를 확충하는 등 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또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에도 사업비 252억 원을 투입하고, 극한 호우에 따른 자동경보 발령시스템과 지진 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신규 사업도 발굴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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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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