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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신용보증재단-농협,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지원 협약

입력 2024.01.11 (10:51) 수정 2024.01.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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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신용보증재단, NH 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어제 충북도청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 특별출연금 30억 원을 기반으로,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50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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