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고 인도 돌진…2명 경상
입력 2024.01.12 (21:49)
수정 2024.01.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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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일) 10시쯤 대전시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롯가 변압기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나절 동안 일대에 통신 장애가 발생해 상가 등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봉투 더미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나절 동안 일대에 통신 장애가 발생해 상가 등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봉투 더미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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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변압기 들이받고 인도 돌진…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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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21:49:50
- 수정2024-01-12 21:56:1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1/12/120_7865135.jpg)
어젯밤(11일) 10시쯤 대전시 용문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롯가 변압기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나절 동안 일대에 통신 장애가 발생해 상가 등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봉투 더미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나절 동안 일대에 통신 장애가 발생해 상가 등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되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쓰레기 봉투 더미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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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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