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호남 출마자 “이낙연 신당은 분열”
입력 2024.01.16 (19:11)
수정 2024.01.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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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호남권 총선 후보자들이 신당 창당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며 야권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호남권 총선 출마자들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창당은 당내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자 깃발을 바꿔 든 것에 불과하다"며 "이른바 제3지대 빅 텐트 분열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호남권 총선 출마자들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창당은 당내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자 깃발을 바꿔 든 것에 불과하다"며 "이른바 제3지대 빅 텐트 분열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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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호남 출마자 “이낙연 신당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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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19:11:05
- 수정2024-01-16 19:15:34
진보당 호남권 총선 후보자들이 신당 창당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며 야권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호남권 총선 출마자들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창당은 당내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자 깃발을 바꿔 든 것에 불과하다"며 "이른바 제3지대 빅 텐트 분열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 호남권 총선 출마자들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의 창당은 당내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자 깃발을 바꿔 든 것에 불과하다"며 "이른바 제3지대 빅 텐트 분열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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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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