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에 혁신타운 추진
입력 2024.01.16 (22:07)
수정 2024.01.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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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이 오늘(16일) 국내 첫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는 마산해양신도시를 방문해, 입주기업 지원책 등 후속 대책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집적할 20층 규모의 혁신타운 건축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국비 2천9백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최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의 연계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홍 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집적할 20층 규모의 혁신타운 건축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국비 2천9백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최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의 연계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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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에 혁신타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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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22:07:57
- 수정2024-01-16 2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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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이 오늘(16일) 국내 첫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는 마산해양신도시를 방문해, 입주기업 지원책 등 후속 대책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집적할 20층 규모의 혁신타운 건축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국비 2천9백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최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의 연계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홍 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집적할 20층 규모의 혁신타운 건축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국비 2천9백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최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의 연계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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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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