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트램’ 최적 노선 상반기 선정…하반기 예타 추진
입력 2024.01.17 (08:04)
수정 2024.01.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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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할 최적 노선을 상반기 중에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승인된 계획에는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 15㎞, 창원역과 진해역 19㎞, 월영광장과 진해구청 33㎞입니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의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할 방침입니다.
승인된 계획에는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 15㎞, 창원역과 진해역 19㎞, 월영광장과 진해구청 33㎞입니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의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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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트램’ 최적 노선 상반기 선정…하반기 예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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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08:04:48
- 수정2024-01-17 08:23:34
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 노선 가운데, 우선 착공할 최적 노선을 상반기 중에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승인된 계획에는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 15㎞, 창원역과 진해역 19㎞, 월영광장과 진해구청 33㎞입니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의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할 방침입니다.
승인된 계획에는 마산역에서 창원중앙역 15㎞, 창원역과 진해역 19㎞, 월영광장과 진해구청 33㎞입니다.
창원시는 도시철도 '트램'의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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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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